이렇게 하면, 타격을 받았을지라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다. 얼마나 큰 타격을 받았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에 어떻게 대처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지가 중요하다. 실패에 연연하지 말고, 그냥 일어날 수 있는 일로 받아들인 다음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자.
학술 분야라면, 여러 도서관에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 책, more info 신문, 학술지 같은 연구 자료, 컴퓨터와 인터넷 접속 권한, 문제가 있을 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교수들이나 사람들의 목록이 될 것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남의 돈을 빌려서 자본을 확보하고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은 자본으로 돈을 버는 행위를 말한다. 업무에서 레버리지는 '남의 노력으로 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다.
당신이 간혹 농담을 하면서 실없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학생들에게 좀 더 재미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면, 학생들은 좀더 동기부여되고 배우려는 의지가 더 강해질 것이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동기란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말하고, '동기를 유발하는 것'을 동기부여라고 합니다.
각 작업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확인해 보자. 팀을 이루어 어떤 작업을 할 수 있지만, 어떤 작업이든 그 작업이 제 시간에 완료되도록 책임을 지는 한 명의 사람이 있어야 한다.
작업이나 프로젝트를 재배정한다면 팀과 함께 변경 사항에 관해 소통하세요. 이렇게 하면 팀이 방향성이 바뀌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정성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데, 과거에는 나이가 많거나 근속연수가 많아서 보수를 더 받으면 자연스런 것으로 받아들여 졌으나, 요즘 신세대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디지털 성범죄물이 발견됐을 때 이를 삭제하려면 ‘음란물’ 등 심의기구인 방심위를 통해야만 한다. 현행법상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에게 디지털 성범죄물을 삭제·차단하라고 시정요구할 권한이 방심위에 있기 때문이다. 피해자가 경찰에 디지털 성범죄물을 신고하거나 경찰이 수사 중 성범죄물을 발견해도, 경찰이 방심위에 ‘삭제 요청’을 해야만 삭제 조처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 이론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기업에서 원하는 것은 단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다른 사람들로 부터 인정을 받고싶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도 직장생활을 하는 이유 중의 하나죠.
그런데 어느 순간 보면 나도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다. 최대한 한글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데 업계에서 영문 표현이 워낙 자연스럽게 쓰이니까 서로 대화하다 보면 원상태로 복귀한다. 그래서 요즘은 그러려니 한다... 반성한다.
타임박싱 또는 타임 블로킹 등 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시간 관리 전략을 제안하세요.
이제 팀 차원에서 이러한 툴 간의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비중과 커뮤니케이션 유형별로 어떤 툴을 사용하면 좋을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감정 습관 사고 방식 등 불변이라고 생각되는 많은 것들은 사실 바꿀 수 아무 문제 없던 사람도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면 트라우마가 생깁니다.